memory/타인의생각

강호동 인터뷰

장캔디 2008. 1. 5. 15:34
"그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. 그때 안 했어도 저는 방송을 했을 거 같아요. 운명적인 것을 믿어요. 제가 고민을 많이 하지만, 이를 이겨내는 신약(神藥)은 '운명론' 같아요. 잘되는 일이 있으면 이는 반드시 정해져 있는 거, 안 좋은 일이 생겨도 뭐 어차피 정해져 있는 거라는 식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.

http://news.media.daum.net/society/others/200801/05/chosun/v19500254.html